발톱 빠졌을때 대처 방법

발톱 빠졌을때 대처 방법

발톱 빠졌을때 대처 방법

발톱 빠졌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2종류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외상의 경우

외상으로 발톱이 빠진 경우라면 병원을 바로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상의 경우에는 염증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병원을 가서도 꾸준한 통원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차 감염을 막기위해 거즈와 붕대 치료를 할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더운 여름에는 상처부위가 세균감염으로 더욱 상태가 좋지 않아질수 있습니다.
외상의 경우에는 집에서 자가 치료보다는 꼭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괴사인 경우

부가 괴사가 되어 발톱 빠졌을때에는 통증이 없으므로 과산화수소로 소독을 해주면 됩니다.

특히 세균감염이 되지 않도록 빠진 발톱은 서늘하고 건조하게 하는 것이 좋으므로 반창고 같은 것을 붙이면 공기가 안 통하고 습기가 차기 때문에 안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부딪힐 염려가 있을 때만 공기가 잘 통하고 습기가 차지 않도록 헐렁한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부딪힐 염려가 있을 때만 소독을 한 후 밴드를 살짝 붙이는 정도가 좋습니다.
물기가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편 무좀이 있을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발톱이 빨리 자랄 수 있도록 노란콩, 검정콩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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